삼아~
엄마께 안부를 잊었다..--;;
지금 주무시는데...
낼 아침엔 잊지않고 전해드리도록 하마.
시흔아범이 마침 시간이되어 같이 맛나게 저녁먹으며
좋은 시간보냈다.
늘 아쉽지...오시면 일찍 가시니깐...
그래도 이렇게라도 보니 참좋다..
든든하고..^^
설 연휴...그러게...주머니사정도 걱정이고..
짧은 연휴기간도 걱정이네...
그 몸으로 움직이려고 하는 네가 대견타.
허긴 혼자 집에 있음 궁상맞기밖에 더하겠냐마는..
암튼...오늘 잘자구...
수다는 낼 계속하자구~
삼아~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1-26 23:20:25 |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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