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나도 오늘 울딸 데리고 종합병원 갔다가
나도 오늘 울딸 데리고 종합병원 갔다가
소견서 작성해오라고해서
다시 동네 소아과 갔다가 다시 종합병원가서
울딸 사진찍고
(내가 보기에는 괜찮은데 울신랑은 자꾸 울딸이 기우뚱하게 걷는다며 자꾸 병원에 가보라고 나를 닥달해서리...그 말은 들으신 할머니도 동혜가 이상하게 걷는것 같다면 신랑편을 들고 그래서 갔더니 역시나...의사샘 보기에는 이상 없는것 같은데 찬장 무너진 사건도 있고 하니 유리가 박혀있을 가능성도 있고 하여 사진 찍어보자고 하시더라고.그래서)

그리고 집에 왔더니 정말 삭신이 쑤시네~

아이고...
내일은 많이 추워진다.
시흔이랑 웬만하면 집에 꼼짝말고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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