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어제는 정말 잘 놀구 왔슴다..
하루종일 움직인거라 약간 피곤하긴 하지만서두,
가볼만 하더군여..헤헤..
자주 널러가야겠어여..
한번에 쭈~욱 가는거라.. 아주 편했슴다..ㅋㅋ

올만에 먹은 피자랑 파스타.. 정말 맛나더군여..
신랑이 절대 안사주는 느끼한거..ㅋㅋㅋ
이러다 느끼한거 먹구싶을때마다 달려가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여.. ㅋㅋㅋ

오는길엔 차가 막히긴 했지만서도.. 그리 심하지는 않아서리..
글구 동윤이가 잘 자주어서리..
이녀석은 아무래두 엄말 닮았나봐여..
차만 타믄 자는것이..ㅋㅋ
덕분에 아주 편하져.. 헤헤..

그럼 담에 또 봐여..
담주엔 언냐 온댔으니까.. 아마 그때 보겠져..? ^^
▲ 이전글: 언니..........
▼ 다음글: 짱쟈....팔이 후들거려...키보드 두드리기조차 힘들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035주야..라니10-11
1036     라나~시흔맘10-11
1037언냐~~짱지~10-17
1039     짱쟈~~~시흔맘10-18
1038언냐~~짱지~10-18
1040     짱쟈~시흔맘10-18
1041주야서령맘10-19
1046     희야~~~시흔맘10-21
1042언니..........김정미10-19
1045     아가씨..오랜만이죠?시흔맘10-21
1043🔸 언냐~~ (현재 글)짱지~10-20
1044     짱쟈....팔이 후들거려...키보드 두드리기조차 힘들다...시흔맘10-21
1047민섭이네랑은 가까워서 잘 보나부다성현맘10-21
1048     언냐~~~시흔맘10-21
1049현주야~오랜만이다!정선주10-23
1050     선주야~~ 정말 오랜만이군..^^시흔맘10-24
1051언냐~~짱지~10-25
1052     웅...잘 댕겨왔쪄~시흔맘10-25
1053기약할 수 없는 진주행????라니10-27
1054     친구야~시흔맘10-27
◀◀4748495051525354555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