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
잘 지내지???
난 감기때문에 고생 중이다..너희는?
주사 맞고 약먹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시흔이 주윤이 너 모두 조심해 알았지...
싸이에서 만날 수 없으니 조금은 답답하다
얼마전에 왔을때 게시판에 글을 보고 한참을 멍하니...
이런 저런 생각에 조금은 심란...ㅎㅎㅎ

세월 참 빠르다 그지
우리 못 본지도.....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면 볼 수 있을까???
정말 만나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거든...
그 날이 빨리 왔음 좋겠다..

주야  씩씩하고 열심히 살자
보고싶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