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예쁜 조카들 보러 가고 싶은 맘은 늘 굴뚝 같은데......
예쁜 조카들 보러 가고 싶은 맘은 늘 굴뚝 같은데....
이상하게도 서울을 가면 몸이 아프네요... (농담 아니구 진짜루....)
그래서 가기가 겁나요....
공기가 안 맞는지....
주윤이도 하루가 다르게 커가구.... 나날이 늘어가는 시흔이 재롱도 보고싶구.... 에궁.... 오늘 당장이라도 가고싶네....

어제는 언니 문자 받고 하루 종일 조심조심 잘 다녔어요.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구요...
나중에 만나면 무슨 꿈인지 얘기해 줘요...

오늘은 새벽에 너무 일찍 깨는 바람에 학교에 6시에 나왔어요...
집에 있어봤자 딱히 할것도 없구 해서....
그래서 지금 너무 졸린데 인터넷으로 구두 하나 신청하구 가려구 버티고 있어요....
얼른 신청하구 들어가야지....

담에 볼때 까지 건~~~~~~~!!! 강~~~~~~~~~~!!
▲ 이전글: 고모~잘 지내시죠?
▼ 다음글: 구두 신청은 했는지....?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008두 천사들이랑 명절 잘 지냈어?5009-20
1010     ^^ 언냐~시흔맘09-21
1009아직도 원주에 있는건가???라니09-21
1011     칭구~~ 바빴더냐? 전화없대?시흔맘09-21
1012언니.......김정미09-23
1013     아가씨~^^시흔맘09-23
1014언냐~~ 명절 잘보내고 왔나봐여..짱지~09-23
1015     짱쟈~~우린 잘보내고 왔어...시흔맘09-24
1016시흔이랑 주윤이....김영애09-26
1017     고모~잘 지내시죠?시흔맘09-26
1018🔸 예쁜 조카들 보러 가고 싶은 맘은 늘 굴뚝 같은데...... (현재 글)김영애09-29
1019     구두 신청은 했는지....?시흔맘09-29
1020왜 싸이는 문을 닫았더냐...금주09-30
1023     삼아..시흔맘09-30
1021언냐.. 잘 지내져??짱지~09-30
1024     짱쟈~~시흔맘09-30
1022아주 쪼금씩이지만 비가 오네.라니09-30
1025     라나~~시흔맘09-30
1026잘 갔는지 갈때 힘들었겠네...성현맘10-05
1027     언냐~시흔맘10-05
◀◀46474849505152535455▶▶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