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냐~
잘지내고 왔습니다.
에고고..한것없이 피곤해서..
종일 따스한 방에서 뒹굴뒹굴 했습니다.^^
시흔이도 혼자 하려는 성향이 짙어집니다만..
역시 동혜네요..ㅋㅋ
시골가서..파리채만 보면 동혜생각이 납니다... ^^;;
가을비 치곤...살짝 지겹네요..
성큼 추위가 다가온것 같아선지..
역시 가을이 짧단말...실감할것 같습니다.
덕산 스파..부럽더군요...짱~!!
언젠간 가고말꼬야~~~
곧 뵈요~
^^ 언냐~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9-21 22:05:29 |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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