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직도 원주에 있는건가???
아직도 원주에 있는건가???
어째 홈피가 조용하네.

추석 연휴는 잘 보냈나 모르겠네.
이 몸은... 며느리된 죄(?)로 무진장 고생을 했지..ㅋㅋ
12시간이 꼬박넘게 서서 장사를 했더니 정말 죽겠던걸..
그결과 어머님한테는 약간의(?) 금일봉을 받긴했지만 그래도 난 조용히 집에서 전이나 굽고 음식장만 하는 것이 나을 듯 싶더라구.
하루종일 보승이는 또 어찌나 보고싶은지..
잠시 틈을 내서 목소리라도 들어볼까 전화를 해도 것두 안되구...
정말 속상한 추석 연휴였어.

넌 어땠니?
두 녀석들과 함께보낸 명절이 ...

나중에 시간내서 전화할께..
목소리 들으며 얘기하자.

보고프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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