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추석 때 많이 힘드셨죠?
저도 힘들더라구요!
예천 내려와서 이틀 앓았답니다.
내일이 토요 휴무라 오늘 저녁에 소은아빠한테 올라갑니다.
방도 정리해 주고 이불도 빨고 할 것이 많아서 가려고 합니다.
빨리 빨리 움직여서 다 해놓고 시흔이네 집에 놀러 갈까 생각중인데 어떠신지요?
언니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워서 그 원수를 좀 갚아볼까 싶어서 가려고 하는데......ㅋㅋ
좋으시면 싸이에 연락 주세요
지난 번에 간다고 하고 못가서 너무 미안했는데 이번엔 약속을 지킬 수 있음 좋겠네요
언니.......
작성자: 김정미 | 날짜: 2005-09-23 10:04:33 | 조회: 35
▲ 이전글:
칭구~~ 바빴더냐? 전화없대?
▼ 다음글:
아가씨~^^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01 | 우와 주윤이 정말 마니 컸다.. | 성현맘 | 09-07 |
| 1003 | ↳ 언니~~~ 먼 걸음 하셨네요..ㅋㅋ | 시흔맘 | 09-07 |
| 1004 | 언냐.. 정말 잘놀다왔어여..ㅋㅋ | 짱지~ | 09-11 |
| 1005 | ↳ 짱쟈~ | 시흔맘 | 09-12 |
| 1006 | 언냐~~ | 짱지~ | 09-13 |
| 1007 | ↳ 짱쟈~~^^ | 시흔맘 | 09-13 |
| 1008 | 두 천사들이랑 명절 잘 지냈어? | 50 | 09-20 |
| 1010 | ↳ ^^ 언냐~ | 시흔맘 | 09-21 |
| 1009 | 아직도 원주에 있는건가??? | 라니 | 09-21 |
| 1011 | ↳ 칭구~~ 바빴더냐? 전화없대? | 시흔맘 | 09-21 |
| 1012 | 🔸 언니....... (현재 글) | 김정미 | 09-23 |
| 1013 | ↳ 아가씨~^^ | 시흔맘 | 09-23 |
| 1014 | 언냐~~ 명절 잘보내고 왔나봐여.. | 짱지~ | 09-23 |
| 1015 | ↳ 짱쟈~~우린 잘보내고 왔어... | 시흔맘 | 09-24 |
| 1016 | 시흔이랑 주윤이.... | 김영애 | 09-26 |
| 1017 | ↳ 고모~잘 지내시죠? | 시흔맘 | 09-26 |
| 1018 | 예쁜 조카들 보러 가고 싶은 맘은 늘 굴뚝 같은데...... | 김영애 | 09-29 |
| 1019 | ↳ 구두 신청은 했는지....? | 시흔맘 | 09-29 |
| 1020 | 왜 싸이는 문을 닫았더냐... | 금주 | 09-30 |
| 1023 | ↳ 삼아.. | 시흔맘 | 09-30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