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32일(2008년 9월 20일 금요일 몽이..)


_ 주윤이가 고른 젤리는 귀여운 몽이....^^



마당에 내어놓았더니 화초들이 빛나는 초록잎을 보이며 쑥쑥 커간다.

안 나올려나..? 했던 '천사의 나팔'에도 드디어 싹이 돋았다.

과꽃은 너무 많이 싹이 올라 고르고 분갈이를 해줘야하는데...



꽃가게엘 들렀더니 언니는 부재중.. 어쩌누..



조금 일찍 운동장에 도착...

날씨가 더워지니까.. 엄마들은 점점 더 늑장들이다..

한가한 운동장...



주윤이랑 잠시 사진찍기 놀이를 했다.

여전히 셔터누를때 손떨림은 심각하다... 풉..

카메라가 무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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