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95일째(2007년 7월 9일 월요일 스르르~)






_ 낮잠을 안잔 주윤이..

종일 누나랑.. 엄마랑 잘 놀고..

저녁 먹고.. 까맣게 거을린 얼굴을 하곤 살인미소 내내 날려주던 우리 아들..

씻고 나서 스르르 잠이 들어버렸다.



놀다와서 그런지.. '우리 나가요~' 하던 아들..

햇살이 너무 따가워~ 했더니...'그럼 모자 쓰고 갈까요?' ^^



주윤아.. 우리 아들.. 잘자고 일어나렴...

이만~~~~~~~~~~~~~~~~~~~~~~~~~~~~~~~~~~~~~~~~~~~~~~~~~~~~~~~큼 사랑해~





* 종일.. 팬티에 큰거 두번...

작은거 한번....(많이~)

그리고 쉬통에 쉬~ 몇번.....

주윤... 제발... 말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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