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변기에 앉아 응아를 시원하게 해서.. 별 걱정없이 나섰는데..
예배 시작무렵 응아를 해버린거다..
제일 구석자리인지라 일어서서 나가기가 쉽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했다.
냄새도... 중간중간 찡찡거림도.. 모두모두 민폐같아서..
다음주부터는.. 영아예배실로 내려가기로 했다. 과연 그곳에선??
엉덩이가 빨개져서.. 팬티를 입혀놨다.
빨리 아물면 좋겠다... 우리 아들.. 예쁜 엉덩이가..
주윤아.. 쉬랑 응아랑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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