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87일째(2007년 3월 23일 금요일 쿨쿨~~)
<b><center>햇살좋은날... </b></center>







_ 재래시장을 구경하는동안... 내내 잠을 자다..

집에 돌아올때즘...'잘잤어요~' 하며 부시시 잠깬 아들...



주윤인 자고 일어나면.. 늘 기분 좋게 웃어줘서 예쁘다.

칭얼거림없는게...



외출시 누나 옷 입을때마다 '누나꺼~ 누나꺼예요~' 하며 입길 거부하다가도

'주윤아.. 누나 작아진 옷이야.. 입어도 돼~' 혹은 '오늘 하루 빌려줄께.. 입어~' 하는 누나 얘기엔

좋아라 옷을 챙겨입는다.



이젠 주윤이녀석.. 조금 더 크면 누나옷 물려입기도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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