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73일째(2007년 3월 9일 금요일 --;;)






_ 날씨가 좋은것 같아.. 유모차없이 마트엘 나섰더니 주윤이 녀석 너무 좋아라한다.



하지만... 마트엘 들어서자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과일들을 먹고싶어 해서 대략난감..

어쩔수 없어 떡이랑 우유를 사서 먹였건만 과일시식은 먹질않고 시식하지 않는 과일만 내놓으라고 해서..

또한번 땀 삐질...--;;





어제 서율이가 젖병무는걸 보곤 또 다시 쭈쭈에 집착하기 시작한 아들...에고고..

주윤. 넌 씩씩한 형아, 오빠라궁~



주윤아.. 우리 아들.. 주말.. 떼부리지 말고 잘 놀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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