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60일째(2007년 2월 24일 토요일 비누방울..)


<b><center>이렇게 좋아할수가....ㅋㅋ</b></center>







* '엄마 뭐하세요? 이게 뭐예요?'&nbsp;&nbsp;연실 졸졸 따라다니며.. 묻는 아들..

* 점심무렵.. 며칠 떨어져지낸 아빠께서 원주로 오셨다..월요일..예은일 만나고나면 다함께 서울엘 가게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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