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2일째(2005년 8월 25일 목요일 침범벅...)
<b><center>치발기와 사생결단...^^ & 누나와 함께~</b></center>





- 울 주윤이...요즘 여기저기 침범벅이다.

뒤집기해서도, 누워서도, 안겨서도... 연실 손을 빨아대기에..

이불도, 옷도, 손도...침범벅...^^;;



이가 나올려고 하는지 치발기를 질겅질겅 아주 야무지게 물기도 하고...



이젠 보행기 여백을 채워주지 않아도 잘 앉아있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앞으로 몸이 넘어오긴 하지만...그건 보행기에 달린 장난감 때문인것 같다.



소리가 커졌다.

옹알이소리도 다양해지고 웃음소리도 커지고, 가끔 기분좋을땐 소릴 지르기도 한다...



하루하루...정말 잘 커주는것 같아 그저 감사할뿐...



우리 사랑하는 주윤아...

건강하게 커줘서 고맙구나...사랑해..



* 변 1회 - 조금

* 날씨가 쌀쌀해져설까? 기침을 아주가끔 한번씩 한다.

* 선선해져서인지 잘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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