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56일(2006년 6월 25일 일요일 광릉..)
<b><center>예쁜 귀걸이한.. 예쁜 딸...♡</b></center>







_ 예정대로라면.. 아침고요수목원엘 가야했었지만..

예상외로 비싼 입장료와 밀려드는 차들로 인해 일정을 수정해서 광릉엘 갔었다.

빽빽한 나무탓인지 넓은 나무그늘아래 자릴깔고 과일이랑 이것저것 먹으며 놀다가..

다들 누워 잠깐씩 눈을 붙이기도했다... 더할나위 없이 행복함...^^



서연아빠가 추천한 맛있는 오리고기로 저녁을 먹으며 일정을 마쳤다..



넓은곳에서.. 공기좋은곳에서.. 잘놀아준 예쁜 딸..

비록 빡빡한 일정에 힘들긴 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



사랑하는 공주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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