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97일째(2005년 10월 9일 일요일 카트타기...)
<b><center>아빠랑 간 놀이터에서...늘 노는 코스는 정해져 있다..^^ </b></center>







_ 요즘 시흔이가 좋아하는것....



* 혼자 클릭해서 듣는 노래, 동화...특히 영어노래...

(네이버랑 시흔이네집 홈피에서 주로들음)

* 아빠랑 마트가서 카트타며 쇼핑하기..

* 곰돌이하기

* 퍼즐맞추기

* 마음대로 그려요~색칠하며 그림그리기 놀이

* 색종이접고 오리기 놀이

.......



오후엔 아빠와 놀이터도 다녀오고 카트타며 쇼핑도 했다.

아이들이 있다는것...

가끔...쉬고 싶은 주말이 더 힘들고 정신없긴 해도...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는 없어선 안될 존재들이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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