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부쩍 눈물이 많아진 시흔이..
작은일에도 눈물을 펑펑 쏟아낸다.
그러면서도 동생앞에선 의젓한 누나가 된다.
'엄마 아가 울어요~ 배고픈가봐' 하기도 하고..
우는 아기옆에서 노래도 불러주고 책도 읽어준다.
어서 나아서...우리 시흔이 돌봐주고 안아주고싶다..
시흔아...조금만 참아..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76 | 836일째(2005년 4월 30일 토요일 여름....) | 시흔맘 | 05-01 |
| 577 | 837일째(2005년 5월 1일 일요일 마지막..주말을...) | 시흔맘 | 05-02 |
| 578 | 838일째(2005년 5월 2일 월요일 재잘재잘...) | 시흔맘 | 05-02 |
| 579 | 840일째(2005년 5월 4일 수요일 외할머니와...) | 시흔맘 | 05-04 |
| 580 | 841일째(2005년 5월 5일 목요일 어린이날에...) | 시흔맘 | 05-06 |
| 581 | 842일째~846일째(2005년 5월 6일~2005년 5월 10일 엄마 아파요??) | 시흔맘 | 05-12 |
| 582 | 847일째(2005년 5월 11일 수요일 변이 묽어요...) | 시흔맘 | 05-12 |
| 583 | 848일째(2005년 5월 12일 목요일 밖으로 나가놀자~♪) | 시흔맘 | 05-12 |
| 584 | 849일째(2005년 5월 13일 금요일 아빠는 출장중!!) | 시흔맘 | 05-14 |
| 585 | 850일째(2005년 5월 14일 토요일 시흔이도 원주 갈래요~) | 시흔맘 | 05-14 |
| 586 | 🔸 851일째(2005년 5월 15일 일요일 동생이랑~) (현재 글) | 시흔맘 | 05-17 |
| 587 | 852일째(2005년 5월 16일 월요일 양갈래머리) | 시흔맘 | 05-17 |
| 588 | 853일째(2005년 5월 17일 화요일 이리쿵~저리쿵~ --;;) | 시흔맘 | 05-17 |
| 589 | 854일째(2005년 5월 18일 수요일 비...흐린날씨..) | 시흔맘 | 05-19 |
| 590 | 855일째(2005년 5월 19일 목요일 놀이터가요~♬) | 시흔맘 | 05-20 |
| 591 | 856일째(2005년 5월 20일 금요일 자석그림판..) | 시흔맘 | 05-20 |
| 592 | 857일째(2005년 5월 21일 토요일 아빠 보고싶어요~) | 시흔맘 | 05-21 |
| 593 | 859일째(2005년 5월 23일 월요일 아빠~~~~~♡) | 시흔맘 | 05-24 |
| 594 | 860일째(2005년 5월 24일 화요일 아침에만...) | 시흔맘 | 05-25 |
| 595 | 862일째(2005년 5월 26일 목요일 까불까불~) | 시흔맘 | 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