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15일째(2005년 4월 9일 토요일 할아버지 생신~♬)
<b><center>나비가 된 시흔이 & 할아버지생신 축하 파뤼~~</b></center>





할아버지 생신날.

오전에 병원에 들러 둘째를 만나고 서둘러 원주로 향했다.

한두방울 떨어지기 시작하던 비가 원주에 도착하자 꽤 굵어지기 시작했다.



내면에서 작은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도 많이 오시고..

고모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할아버지 생신을 축하해주시기위해 오시고..



시흔이는 약간의 낯설음 때문이지 잠시 울먹이긴 했지만...재롱을 떨며 잘놀아 주었다.



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 변1회 - 기저귀없이 외출감행. 시흔이가 잘해주었다..^^

* 방울토마토, 딸기, 빵, 요구르트, 바나나우유, 콘귤, 호박부침개, 동그랑땡.....

* 할머니께서는 분홍돼지슬리퍼를, 영애고모는 토끼귀머리핀을, 삼촌은 나비날개를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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