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굵은 덩어리속에 꽁꽁 숨겨진채...매일매일 변을 검사하느라..곤욕이었는데..
것보담..시흔이 뱃속여행을 끝낸 반지가 무사히 나와주어..우리공주 아프지 않게 해줘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5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크기...
아무쪼록...다음엔 이런일이 없도록 시흔이의 보살핌에 더 신경써야겠다...
_ 찡꽁빵꽁하는 시흔이..
각각의 표정이 엽기(?)스럽지만... 사랑스런 모습이다..
* 변 2회
* 아오리사과, 포도, 과자, 쥐포
* 막대상자놀이때 알려준 숫자를 기억해내고 책장아래에 적힌 페이지번호를 읽었다. 8과 3..
* 다시 찌찌를 자주찾고 가끔 떼를 부리긴 했지만...잘 참아주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