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95일(2008년 3월 25일 화요일 생일선물..)


_ 내일은 3월에 생일있는 친구들의 생일파티가 있는 날이다.

어제부터 스티커 사달라며 졸라대는 주윤일 데리고 광장문구에 들린 우리들..

잠깐 고민하다 저렴한 가격의 선물 4개를 골랐다.



재민오빠. 민지언니. 문주언니. 그리고 은아에게 축하 카드를 써서 하나씩 선물에넣고

가방안에 넣어 놓았다.



뭐. 다른것보다 내일 케잌을 먹을 수 있을거란 기대에 가득찬 시흔이.. 역시 애구나.. ㅋㅋ



주말내린 비탓일까?

아. 너무 춥다.. 밖에 내놓은 화분들을 다시 집안으로 들여놓았다.

얼어버릴것만같아.. 미안함 마음만 가득..



시흔아. 우리딸.. 예쁜우리딸...

사랑해...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894일(2008년 3월 24일 월요일 학부모 상담일...)
▼ 다음글: 1896일(2008년 3월 26일 수요일 '좋은부모되기 레벨업 lavel 2 ')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3381884일(2008년 3월 14일 금요일 여진이..)시흔맘03-17
13391886일(2008년 3월 16일 일요일 깜찍이...)시흔맘03-17
13401887일(2008년 3월 17일 월요일 봄날)시흔맘03-17
13411888일(2008년 3월 18일 화요일 이비인후과)시흔맘03-19
13421889일(2008년 3월 19일 수요일 로션발라주기)시흔맘03-19
13431890일(2008년 3월 20일 목요일 햇살속으로..)시흔맘03-21
13441891일92008년 3월 21일 금요일 금요일엔 편지가...)시흔맘03-21
13451892일(2008년 3월 22일 토요일 기차.. 처음으로 타던날...)시흔맘03-26
13461893일(2008년 3월 23일 일요일 부활절)시흔맘03-26
13481894일(2008년 3월 24일 월요일 학부모 상담일...)시흔맘03-27
1349🔸 1895일(2008년 3월 25일 화요일 생일선물..) (현재 글)시흔맘03-27
13501896일(2008년 3월 26일 수요일 '좋은부모되기 레벨업 lavel 2 ')시흔맘03-27
13511897일(2008년 3월 27일 목요일 사동일 오빠...)시흔맘03-28
13521898일(2008년 3월 28일 금요일 관악산 산책)시흔맘03-28
13541902일(2008년 4월 1일 화요일 급식시작.. & 엄마는 수료증 받던날..)시흔맘04-01
13551903일(2008년 4월 2일 수요일 서연이..)시흔맘04-03
13561904일(2008년 4월 3일 목요일 급식도우미 당번날)시흔맘04-03
13571905일92008년 4월 4일 금요일 소방대피훈련)시흔맘04-09
13581907일(2008년 4월 6일 일요일 할아버지 생신)시흔맘04-09
13591909일(2008년 4월 8일 화요일 개구쟁이들...)시흔맘04-09
◀◀6061626364656667686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