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46일(2008년 2월 5일 화요일 버스안에서)


_ 명절을 보내기 위해 원주행 버스에 오른 우리들..

처음으로.. 남매 둘 나란히 앉아 가던날...



또 이렇게 컸구나.. 흐뭇한 웃음을 보내려는데..

우리딸..어느새 곤히 잠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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