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명절을 보내기 위해 원주행 버스에 오른 우리들..
처음으로.. 남매 둘 나란히 앉아 가던날...
또 이렇게 컸구나.. 흐뭇한 웃음을 보내려는데..
우리딸..어느새 곤히 잠들어버렸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299 | 1826일(2008년 1월 16일 수요일 시흔이 생일~♬) | 시흔맘 | 01-21 |
| 1300 | 1827일(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백설공주...) | 시흔맘 | 01-21 |
| 1301 | 1830일(2008년 1월 19일 토요일 기분좋은날...) | 시흔맘 | 01-21 |
| 1302 | 1830일(2008년 1월 20일 일요일 발견...) | 시흔맘 | 01-21 |
| 1303 | 1831일(2008년 1월 21일 월요일 함박눈이 펑펑~) | 시흔맘 | 01-21 |
| 1304 | 1832일(2008년 1월 22일 화요일 또 눈...) | 시흔맘 | 01-22 |
| 1305 | 1833일(2008년 1월 23일 수요일 만사가....) | 시흔맘 | 01-23 |
| 1306 | 1834일(2008년 1월 24일 목요일 행운가득...) | 시흔맘 | 02-01 |
| 1307 | 1837일(2007년 1월 27일 일요일 삼총사.. 오랜만에 뭉치다..) | 시흔맘 | 02-01 |
| 1308 | 1839일(2008년 1월 29일 화요일 한글이랑 수랑) | 시흔맘 | 02-01 |
| 1309 | 🔸 1846일(2008년 2월 5일 화요일 버스안에서) (현재 글) | 시흔맘 | 02-12 |
| 1310 | 1847일(2008년 2월 6일 수요일 문암가요~) | 시흔맘 | 02-12 |
| 1311 | 1848일(2008년 2월 7일 목요일 썰매타요~) | 시흔맘 | 02-12 |
| 1312 | 1849일(2008년 2월 8일 금요일 삼봉약수) | 시흔맘 | 02-12 |
| 1313 | 1850일(2008년 2월 9일 토요일 세배해요~) | 시흔맘 | 02-12 |
| 1314 | 1853일(2008년 2월 12일 화요일 장미꽃나무) | 시흔맘 | 02-12 |
| 1315 | 1855일(2008년 2월 14일 목요일 발렌타인데이...) | 시흔맘 | 02-21 |
| 1316 | 1857일(2008년 2월 16일 토요일 장추식당) | 시흔맘 | 02-21 |
| 1317 | 1859일(2008년 2월 18일 월요일 단호박죽..) | 시흔맘 | 02-21 |
| 1318 | 1860일(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외할머니...) | 시흔맘 | 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