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604일(2007년 6월 8일 금요일 감기)


_ 어제 아침에 '엄마 침을 삼키려는데 목이아파요~' 라고 말하던 딸..

컨디션 좋아 병원엘 데려가지 않았더니.. 오늘 아침에 목소리가 변해버렸다.



밤엔 살짝 선풍기를 돌려줘야 쾌적하게 잠들고.. 새벽엔 이불을 덮지 않아면 살짝 한기가 느껴지니..

간절기.. 잘 견뎌주나 했더니.. 역시 아이들에겐 무리였었나..?



우리딸.. 다행스럽게도 잘 놀아주어 괜찮다만...

원주 가있는동안.. 아프지 말아야할텐데...



시흔아.. 우리딸.. 잘먹고... 잘자고.. 감기 툭툭 털어버리자꾸나..

사랑한다....
▲ 이전글: 1603일(2007년 6월 7일 목요일 ...)
▼ 다음글: 1606일(2007년 6월 10일 일요일 모두함께~)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5152535455565758596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