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606일(2007년 6월 10일 일요일 모두함께~)






_ 어제 원주엘 내려온 우리들... 서울하고 확실히 다른 공기에 상쾌함을 만끽하며..



오후엔 서울로 가야하는 아빠.. 그리고 원주식구 다함께 조금 이른 저녁으로 송어회를 먹었다.

이젠 회도 잘먹는 녀석들..  ^^



모두함께여서 너무너무 행복했던날..

배도 부르고.. 가슴 따스했던.. 우리들의 하루...



(아빠.. 서울에서.. 건강하게 지내세요.. 외로움 타기없기~!! ^^)



* 시흔인 토요일 콧물이 제법 흘러 원주에서 소아과엘 다녀왔었다.

'수소아과' 감기 초기라 항생제 처방없이 3일분을 처방받았다.

다행히 그 약으로 시흔인 더이상 감기 증세를 보이질 않았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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