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77일(2007년 2월 1일 목요일 무스크스.. 다녀오다..)
<b><center>열심히 먹고 있는 딸...어~! 삼촌만 빠졌네...^^</b></center>







_ A.M 11:00 헐레벌떡.. 늦지않게 롯데캐슬에 도착..

우릴 반기는 안경 이모할머니와 혜강고모...



빵빵한 배둘레가 더 나오도록.. 다양하게 참 많이 먹고왔다.

바람이 너무 차갑고, 주윤이가 졸려해서 점심만 먹고 집으로 와야했지만..



덕분에 맛있는 점심 먹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어제 회사에서 밤샘작업을 하신 아빠.. 똥강아지들 잠들기전 도착..

녀석들.. 너무너무 신나하는 모습보니.. 괜히 맘이 짠해져왔다...

똥강아지들도.. 아빠도.. 일찍 잠이 들었다.. 엄만 세탁기를 두번이나 돌려야하는데....^^;;



* 머리감으면서..'엄마 동혜는 얼마나 예뻐졌을까요?' 동혜만날 생각에 너무너무 행복해 하는딸...

내일 동혜랑 재밌게 놀자꾸나.. 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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