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추워서 그럴까? 아님 며칠 아파서 그럴까?
게으름에 푹 빠져 있는듯한 기분...
머리속도 멍하고.. 기운도 없고.. 귀찮고..
뭐 딱히 기분이 우울하거나 하지도 않는데..
그냥.. 이래저래 귀찮음만 가득...
하지만 이불속에서 나와 먼지들 툭툭 털게 되고,
녀석들에게 간식들을 만들어주게되고,
청소며 빨래들을 어김없이 하게되는건...
똥강아지들의 웃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사랑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46 | 1446일(2007년 1월 1일 월요일 우리의 연휴는...) | 시흔맘 | 01-04 |
| 1047 | 1449일(2007년 1월 4일 목요일 준서랑 통화) | 시흔맘 | 01-04 |
| 1048 | 1450일(2007년 1월 5일 금요일 짜장면~) | 시흔맘 | 01-05 |
| 1049 | 1451일(2007년 1월 6일 토요일 눈이왔어요~) | 시흔맘 | 01-09 |
| 1050 | 1452일(2007년 1월 7일 일요일 유치부) | 시흔맘 | 01-09 |
| 1051 | 1454일(2007년 1월 9일 화요일 유현이모~) | 시흔맘 | 01-10 |
| 1052 | 1455일(2007년 1월 10일 수요일 .....) | 시흔맘 | 01-10 |
| 1053 | 1460일(2007년 1월 15일 월요일 며칠만에...) | 시흔맘 | 01-18 |
| 1054 | 1461일(2007년 1월 16일 화요일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1-18 |
| 1055 | 1463일(2007년 1월 18일 목요일 나팔부는 소녀~) | 시흔맘 | 01-18 |
| 1056 | 🔸 1464일(2007년 1월 19일 금요일 게으름..) (현재 글) | 시흔맘 | 01-22 |
| 1057 | 1465일(2007년 1월 20일 토요일 신난 똥강아지들~) | 시흔맘 | 01-22 |
| 1058 | 1468일(2007년 1월 23일 화요일 상처..) | 시흔맘 | 01-24 |
| 1059 | 1469일(2007년 1월 24일 수요일 재래시장) | 시흔맘 | 01-25 |
| 1060 | 1470일(2007년 1월 25일 목요일 뻘뻘~) | 시흔맘 | 01-25 |
| 1061 | 1471일(2007년 1월 26일 금요일 옥수수) | 시흔맘 | 01-27 |
| 1062 | 1472일(2007년 1월 27일 토요일 오랜만에...) | 시흔맘 | 01-29 |
| 1063 | 1473일(2007년 1월 28일 일요일 튀김 파뤼~) | 시흔맘 | 01-29 |
| 1064 | 1474일(2007년 1월 29일 월요일 고무찰흙놀이) | 시흔맘 | 01-29 |
| 1065 | 1475일(2007년 1월 30일 화요일 디지털시계) | 시흔맘 | 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