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Birthday book
2004. 6. 21 (523일째)

1.16

시흔이는 요즘 자신의 생일북을 자주 꺼내 넘기곤 한다.

작은 글씨, 얇은 종이장에, 추상적인 그림이 가끔 등장할 뿐인데도

열심히 읽고 또 읽고 넘기고 또 넘긴다.



아직 노랑과 빨강 정도만 가끔 구분할 뿐이지만..

색깔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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