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모두 걱정에...
2006. 9. 27 (1350, 510일째)

예준이가 울기 시작하자..

모두들 몰려들어 달래기에 여념이 없다.

장난감을 서로 쥐어주려다.. 오히려 더 울리긴 했지만..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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