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누나~
2006. 9. 23 (1376,536일째)



불꽃놀이를 너무너무 기다려왔던 딸..

석촌호수 가는길에 유모차에서 잠이 들어버렸다.

잠든 누나를 만지며 '누나~누나~' 부르는 주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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