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예쁜딸..
2006. 9. 26 (1349, 509일째)



백화점 가는길..

_ 요즘 수선맡길 옷들이 자꾸 생긴다.

옷도 나일 먹어 그런가.. 자꾸만 고장이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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