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원주도착
2006. 9. 30 (1353, 513일째)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 원주 도착..

울 시흔이.. 옷을 갈아입자마자 피아노 앞으로 쪼르르...^^





마당에 마련된 미니 놀이터..

_ 처음으로 장난감 칼을 쥐어본 딸.. 재밌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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