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사과먹다..
2006. 9. 25 (1378,538일째)



사과를 좋아하는 주윤이..

'아과~아과~' 하며 냉장고 문 앞에 서있거나

냉장고 문을 열어주면 사과를 발견하곤 홍홍~ 거리며 기뻐하는 아들..

몇개 먹지도 못한채.. 잠이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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