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주. 넘 축하한다. 어쩜 그리 아빠 닮은 애길 낳았는지 신기하네 그려. 누나도 많이 닮고. 부러울 게 없겠다...
난 결국 일을 그만뒀다. 비행갔다 올 때 마다 엄청 아파서 아무래도 내 일이 아닌 것 같더라구. 좀 아쉽긴 하지만.
몸조리는 잘 하고 있어? 엄마가 곁에 계시니 좋겠다.
나는 아직도 매일매일 엄마가 보고싶어서....
얼렁 건강해져서 사진도 많이 올리고 해주셔용.
실물은 올 가을쯤 보러가지 않을까 싶네...
핸주. 넘 축하한다. 어쩜 그리 아빠 닮은 애길 낳았는...
작성자: 수여니 | 날짜: 2005-05-19 16:12:09 |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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