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이틀 비와 함께 흐린 날씨였는데..
오늘은 무척이나 상쾌한 날씨다.
오전 설겆이를 끝낸 외할머니를 졸라
시흔이는 놀이터 나가고...
둘째는 가끔 빽~하긴 해도 자고있고...
갑자기 할일을 잃은 사람처럼 서성대다..홈피에 들어와봤다.

시흔아범 빈자리가 크긴하지만...
그래도 엄마와 함께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웅...아부지께서 둘째 이름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가보더라.
후보에 몇오르긴 했나보던데...나도 궁금하다..
이름짓게 되면 공지 올리마..ㅋㅋ

나가고싶다~~~~~~~~
▲ 이전글: 오늘은 학교 행사가 있어 아침부터 분주하다.
▼ 다음글: 핸주. 넘 축하한다. 어쩜 그리 아빠 닮은 애길 낳았는...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870     ㅋㅋ 시흔이랑 많이 닮았냐?시흔맘05-14
871언니 늦게 나마 축하해요 시흔이도 닮고 오빠도 닮은것 ...이기영05-15
872     아가씨~~^^시흔맘05-15
873시흔~ 안녕!!시흔아범05-15
875     T.T시흔맘05-16
874주야..금주05-16
876     알쏘~시흔맘05-16
877오빠가 미국갔다면서요? 부럽기도 하구 ..언니가 많이 ...이기영05-16
878     저런...왜 아프고 그러세요..시흔맘05-17
879오늘은 학교 행사가 있어 아침부터 분주하다.라니05-18
880     🔸 라나~ (현재 글)시흔맘05-19
881핸주. 넘 축하한다. 어쩜 그리 아빠 닮은 애길 낳았는...수여니05-19
882     수여나~~~시흔맘05-19
883온냐~정미선05-20
884     기집애~시흔맘05-20
885동영상 잘 봤어요 어쩜...울아가는 동영상같은거 안찍어...이기영05-23
887     ㅋㅋ 100일까지는 서비스차원에서 해주는것 같아요.시흔맘05-24
886몸 조리 잘 하고 있는거지?5005-24
888     언냐~~시흔맘05-24
889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라니05-26
◀◀3940414243444546474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