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이틀 비와 함께 흐린 날씨였는데..
오늘은 무척이나 상쾌한 날씨다.
오전 설겆이를 끝낸 외할머니를 졸라
시흔이는 놀이터 나가고...
둘째는 가끔 빽~하긴 해도 자고있고...
갑자기 할일을 잃은 사람처럼 서성대다..홈피에 들어와봤다.
시흔아범 빈자리가 크긴하지만...
그래도 엄마와 함께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웅...아부지께서 둘째 이름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가보더라.
후보에 몇오르긴 했나보던데...나도 궁금하다..
이름짓게 되면 공지 올리마..ㅋㅋ
나가고싶다~~~~~~~~
라나~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5-19 10:26:58 |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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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 행사가 있어 아침부터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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