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빠가 미국갔다면서요? 부럽기도 하구 ..언니가 많이 ...
오빠가 미국갔다면서요? 부럽기도 하구 ..언니가 많이 힘들겠네요 전 감기몸살걸려 친정에 왔답니다 목감기로 다시 좁혀졌어요 마스크쓰고 나영이를 봐야 하니...엄마는 아프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언니도 몸조심해요 아참 둘째이름이 궁금하네요 시흔이도 괜찮은지...동생 생기면 아무래도 변화가 있잖아요 울 시흔이는 괜찮겠지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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