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동혜빠 추카추카 왕 추카~~~♪
언니네는 경품당첨도 무쟈게 잘되두만...
이번엔 우수사원까징....부럽쑤~~^^
사연이많았나 보구려...^^;;
그래도 이왕 다같이 가게되었다니..마냥 부럽습니다.
24개월 전이면...동혜 두돌이 곧 있으니..
대체 언제 간다는 야그???
수다를 한번 떨어야겠네요...ㅋㅋ
울동혜...잘 적응해나가고 있으려나..했더니..
아직 동혜에겐 어린이집이 큰짐인것 같네요.
녀석 아프지 말고 잘먹고 잘놀아야할텐데요..
가족이 다같이 여행이라...
꿈만같은 얘기네요..
암튼 잘 다녀오시구요...수다 떨게 전화해야겠다...
우와~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4-01 18:58:06 |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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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혜가 목이 많이 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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