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해한다해도 서운한건 마찬가지일껄~~
이해한다해도 서운한건 마찬가지일껄~~
칩!!!
오늘 유난히 복댕이가 차댄다..
양 사이드로..
난 또 은행가야한다..어제 말했음 놀때 할것을..
구찮아..춥기도하구만..

왠 허전함..가을도 아닌데..
난 살짜기 십자수나 해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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