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엄마오신다구? 주무시고 낼 가시냐?
엄마오신다구? 주무시고 낼 가시냐?
엄마한테 안부전해주고..꼭..
방금 밥먹고..삼실 유리가 넘 지저분해서 닦아놓고..
이제 조금 쉴라고..

설 연휴가 일주일밖에 안남았다..
올 설은 좀 정신없겠다..쉬는날이 얼마없어서..
주머니사정은 여의치않아도 인사할곳은 해야하니까..
걱정이다..암튼 올해는 최대한 줄여서 해야할듯..
담달에 시조카 결혼식도 있으니..

엄마랑 좋은 시간보내고..
▲ 이전글: 주말에...늦잠자려고 맘먹었는데..
▼ 다음글: 처음 방문했어요....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721둘째 육아일기는 넘 소홀한거 아녀?금주01-20
722     에고고~시흔맘01-20
723이해한다해도 서운한건 마찬가지일껄~~금주01-20
724     이것이~ @-,.-@시흔맘01-20
725울신랑 다행히 목요일날 갔더니 돌이 어느정도 빠지고5001-22
728     넘넘 다행이예요~시흔맘01-22
726좋은 날 보내고 있어?선영이01-22
729     썬영~시흔맘01-22
727^^ 오늘 늦잠 잘려고 했는데 눈이 일찍 떠지넹 습관이...김태훈01-22
730     주말에...늦잠자려고 맘먹었는데..시흔맘01-22
731🔸 엄마오신다구? 주무시고 낼 가시냐? (현재 글)금주01-26
733     삼아~시흔맘01-26
732처음 방문했어요....박지영01-26
734     찌영~시흔맘01-26
735현주씨5001-27
736     꺄호~시흔맘01-27
737쭈~~~~~~~라니01-27
738     라나~~시흔맘01-27
739어젠 과음을 한 탓에.. 아직도 다리는 우리하이.. 아...백선영01-28
740     ㅋㅋ 썬영~ 과음???시흔맘01-28
◀◀3233343536373839404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