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
점심은 했는지?
나는 오늘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커피한 잔하면서 이렇게..
잘 지내는지?
니 홈피보면서 난 늘 반성을 하고 또 한다.
어쩜 저리도 열심힌지...
혼자의 몸도 아님서 말이여..
암튼 대단하네 .. 울 친구.
글구..
시흔이에겐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고도 전해주구.
나는...
늘 뭔가에 쫓기듯 바쁜 생활이다.
그러면서도 내 몸에 붙어있는 살들로 스트레스도 받고 말이다..ㅎㅎ
보승이랑 나의 감기는 거의 다 나아간다.
근데 울 보승이 콧물이 아직이네.
얼른 콧물이 떨어져야 돌 사진을 찍으러 갈텐데.. 걱정이다.
담주 토욜 보승이 돌 잔치를 할려고 계획중이야.
이럴때 가까이있음 좋을텐데.. 그치?
몸은 괜찮지?
사진보니 얼굴 좋더라.
뭐든 많이먹고, 몸 조심하구..
알았지?
쭈~~
작성자: 라니 | 날짜: 2005-01-18 13:06:55 |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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