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쭈~~
쭈~~

점심은 했는지?
나는 오늘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커피한 잔하면서 이렇게..
잘 지내는지?

니 홈피보면서 난 늘 반성을 하고 또 한다.
어쩜 저리도 열심힌지...
혼자의 몸도 아님서 말이여..
암튼 대단하네 .. 울 친구.

글구..
시흔이에겐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고도 전해주구.

나는...
늘 뭔가에 쫓기듯 바쁜 생활이다.
그러면서도 내 몸에 붙어있는 살들로 스트레스도 받고 말이다..ㅎㅎ

보승이랑 나의 감기는 거의 다 나아간다.
근데 울 보승이 콧물이 아직이네.
얼른 콧물이 떨어져야 돌 사진을 찍으러 갈텐데.. 걱정이다.
담주 토욜 보승이 돌 잔치를 할려고 계획중이야.
이럴때 가까이있음 좋을텐데.. 그치?

몸은 괜찮지?
사진보니 얼굴 좋더라.
뭐든 많이먹고, 몸 조심하구..
알았지?
▲ 이전글: 삼아..얼~ 오랜만이얌^^
▼ 다음글: 라나~~~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707주로 와이프가 관리하시나 보네요 ^^;;윤세진01-10
709     ^^ 방문 감사드립니다.시흔맘01-11
708언니..한동안 못들어오고 이제 들어왔어요..지유맘01-10
710     웅...오랜만이지?시흔맘01-11
711쭈~~라니01-11
712     라나~시흔맘01-11
713울신랑 땜시 피곤하당.5001-16
714     아고고...어찌하오리까~시흔맘01-16
715그냥 기분이 별루다..금주01-17
716     삼아..얼~ 오랜만이얌^^시흔맘01-17
717🔸 쭈~~ (현재 글)라니01-18
718     라나~~~시흔맘01-18
719나도 오늘 울딸 데리고 종합병원 갔다가5001-19
720     아직 결과는 안나온거죠?시흔맘01-19
721둘째 육아일기는 넘 소홀한거 아녀?금주01-20
722     에고고~시흔맘01-20
723이해한다해도 서운한건 마찬가지일껄~~금주01-20
724     이것이~ @-,.-@시흔맘01-20
725울신랑 다행히 목요일날 갔더니 돌이 어느정도 빠지고5001-22
728     넘넘 다행이예요~시흔맘01-22
◀◀3132333435363738394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