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 울딸 데리고 종합병원 갔다가
소견서 작성해오라고해서
다시 동네 소아과 갔다가 다시 종합병원가서
울딸 사진찍고
(내가 보기에는 괜찮은데 울신랑은 자꾸 울딸이 기우뚱하게 걷는다며 자꾸 병원에 가보라고 나를 닥달해서리...그 말은 들으신 할머니도 동혜가 이상하게 걷는것 같다면 신랑편을 들고 그래서 갔더니 역시나...의사샘 보기에는 이상 없는것 같은데 찬장 무너진 사건도 있고 하니 유리가 박혀있을 가능성도 있고 하여 사진 찍어보자고 하시더라고.그래서)
그리고 집에 왔더니 정말 삭신이 쑤시네~
아이고...
내일은 많이 추워진다.
시흔이랑 웬만하면 집에 꼼짝말고 있도록~!
나도 오늘 울딸 데리고 종합병원 갔다가
작성자: 50 | 날짜: 2005-01-19 06:42:08 | 조회: 45
▲ 이전글:
라나~~~
▼ 다음글:
아직 결과는 안나온거죠?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08 | 언니..한동안 못들어오고 이제 들어왔어요.. | 지유맘 | 01-10 |
| 710 | ↳ 웅...오랜만이지? | 시흔맘 | 01-11 |
| 711 | 쭈~~ | 라니 | 01-11 |
| 712 | ↳ 라나~ | 시흔맘 | 01-11 |
| 713 | 울신랑 땜시 피곤하당. | 50 | 01-16 |
| 714 | ↳ 아고고...어찌하오리까~ | 시흔맘 | 01-16 |
| 715 | 그냥 기분이 별루다.. | 금주 | 01-17 |
| 716 | ↳ 삼아..얼~ 오랜만이얌^^ | 시흔맘 | 01-17 |
| 717 | 쭈~~ | 라니 | 01-18 |
| 718 | ↳ 라나~~~ | 시흔맘 | 01-18 |
| 719 | 🔸 나도 오늘 울딸 데리고 종합병원 갔다가 (현재 글) | 50 | 01-19 |
| 720 | ↳ 아직 결과는 안나온거죠? | 시흔맘 | 01-19 |
| 721 | 둘째 육아일기는 넘 소홀한거 아녀? | 금주 | 01-20 |
| 722 | ↳ 에고고~ | 시흔맘 | 01-20 |
| 723 | 이해한다해도 서운한건 마찬가지일껄~~ | 금주 | 01-20 |
| 724 | ↳ 이것이~ @-,.-@ | 시흔맘 | 01-20 |
| 725 | 울신랑 다행히 목요일날 갔더니 돌이 어느정도 빠지고 | 50 | 01-22 |
| 728 | ↳ 넘넘 다행이예요~ | 시흔맘 | 01-22 |
| 726 | 좋은 날 보내고 있어? | 선영이 | 01-22 |
| 729 | ↳ 썬영~ | 시흔맘 | 01-22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