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짱~
빨갱이 안경이라....어째 표현이...거시기허다~--;;
넘어져 까진 무릎이랑 찢어진 바지는 어찌되었는지..
상사앞에서 넘어진..그 부끄러움들은 어떤지..
푸하하~ 만인에 공개해버린 언니의 얄팍함까지..
아무쪼록 조심하구 다니셔..
나이가 몇살인데 넘어지냐...이궁..
수암동...광명..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서울과 가깝다니..
행여 네 얼굴보게될 일 생길런지...기대나 해보마..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다.
모두모두 건강하기~!!
추신 - 그나저나 세덕씬 왜 사직서를?
더 좋은 직장 구하기 위해서겠지?
이사 잘해..넘 무리하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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