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ㅋㅋ 잘놀다왔다..
ㅋㅋ 잘놀다왔다..
빨갛게 탄 부분도 어느정도 진정되는것 같고..
다만 시흔이의 감기가 빨리 나아야할텐데..
하루 약 잘먹더니 제법 콧물도 줄고 열도 뚝떨어져 다행이긴하다만..

힘이없는지..조금걷고 안아달라고 해서..엄마의 팔이 후들후들..
키보드 두들기기도 힘들다..--;;

경란이도 아들? 다들..아들을 우예그리 잘 낳는고얌? ^^;;
보승이 더 커봐라..
신생아들보면..정말 입을 다물기 힘들다..
시흔이도 저런때가 있었나..까마득한게..
얼른 하나 더 낳지 그러냐? ㅋㅋ

그러게...덥다..
선풍기를 다시 꺼낼까 고민하다가 걍 내버려뒀다.
지긋한 여름...이젠..물러나겠지..싶어서..

교육청..열심히 근무하궁..
보승이 커가는 모습 사진 마니마니 올려줘~
기어다닐 보승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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