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잘놀다왔다..
빨갛게 탄 부분도 어느정도 진정되는것 같고..
다만 시흔이의 감기가 빨리 나아야할텐데..
하루 약 잘먹더니 제법 콧물도 줄고 열도 뚝떨어져 다행이긴하다만..
힘이없는지..조금걷고 안아달라고 해서..엄마의 팔이 후들후들..
키보드 두들기기도 힘들다..--;;
경란이도 아들? 다들..아들을 우예그리 잘 낳는고얌? ^^;;
보승이 더 커봐라..
신생아들보면..정말 입을 다물기 힘들다..
시흔이도 저런때가 있었나..까마득한게..
얼른 하나 더 낳지 그러냐? ㅋㅋ
그러게...덥다..
선풍기를 다시 꺼낼까 고민하다가 걍 내버려뒀다.
지긋한 여름...이젠..물러나겠지..싶어서..
교육청..열심히 근무하궁..
보승이 커가는 모습 사진 마니마니 올려줘~
기어다닐 보승이...보고싶네..
ㅋㅋ 잘놀다왔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8-31 17:29:32 | 조회: 48
▲ 이전글:
시흔이는 좀 어떤감?
▼ 다음글:
조금전 우리집에 도착했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05 | ↳ ㅋㅋ 산속(?)에서 지낸시간탓일까? | 시흔맘 | 08-25 |
| 506 | 이제야 좀 살 것 같네. | 보승맘 | 08-26 |
| 507 | ↳ ㅋㅋ 내가 알기론 근래 두번째 일탈(?)인걸로 아는데.... | 시흔맘 | 08-26 |
| 508 | 시흔이 수영복 구해놨어요. | 동혜맘 | 08-26 |
| 509 | ↳ 앗싸~!! | 시흔맘 | 08-26 |
| 510 | 언니! 드디어 신랑 집에 올라왔습니다. | 김정미 | 08-30 |
| 511 | ↳ 시흔이 잠든 사이...저도 이러고 있습니다요~ㅋㅋ | 시흔맘 | 08-30 |
| 512 | 덕분에 즐거웠어. ^^* | 준서맘 | 08-30 |
| 513 | ↳ 짧은..좀은 아쉬운 일정이었지만.. | 시흔맘 | 08-30 |
| 514 | 시흔네의 마지막 여름휴가.. | 보승맘 | 08-31 |
| 516 | ↳ 🔸 ㅋㅋ 잘놀다왔다.. (현재 글) | 시흔맘 | 08-31 |
| 515 | 시흔이는 좀 어떤감? | 동혜맘 | 08-31 |
| 518 | ↳ 시흔인 다행스럽게도...콧물이 뚝 그친것같습니다. | 시흔맘 | 08-31 |
| 517 | 조금전 우리집에 도착했다. | 보승맘 | 08-31 |
| 519 | ↳ ㅋㅋㅋ 우표가 붙어 날아온... | 시흔맘 | 08-31 |
| 520 | 시흔이가 아프다고요? 맘이 짠한 것이 안쓰러운 마음이 ... | 김정미 | 09-01 |
| 521 | ↳ 이틀분 약을 다먹자 다시 콧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 시흔맘 | 09-01 |
| 522 | 언냐~ 내닷! | 정미선 | 09-02 |
| 525 | ↳ 미선짱~ | 시흔맘 | 09-03 |
| 523 | 현주야~ | 정선주 | 09-02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