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0등 축하한다면서 왜 선물이 없냐???
200등 축하한다면서 왜 선물이 없냐???
선물도~~~~라.

근데 카메라 고장나서 시흔이 얼굴도 몬보고.. 서운해서 어째..

오늘도 덥다.
점심은 먹었고..
에어컨 빵빵하게 켜 놔서 션하긴한데.. 사무실 분위기는 썰렁하다.
넘 재미없는 울 사무실이당...

오늘은 또 시흔이랑 얼마나 잼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런지...
암튼 열심히 보내고 .. 또 보자.
▲ 이전글: 빰빠라 빰빠빠~♪
▼ 다음글: 삼이랑 하루종일 같이 보냈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462안녕하세요?홍사07-23
465     홍시님~*^^*시흔맘07-23
466ㅇㅎㅎ 제가 그렇게 럭셔리한 마당을 가지게 된다면 물론...홍시07-25
468     홍시님~*^^*시흔맘07-26
467토욜은 보승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보승맘07-26
469     칭구~^^시흔맘07-26
470시흔어멈..이금주07-26
471     어멈...? 징그럽다...^^;;시흔맘07-26
472금주랑 너의 푸념에 나도 잠시...보승맘07-26
473     빰빠라 빰빠빠~♪시흔맘07-27
474🔸 200등 축하한다면서 왜 선물이 없냐??? (현재 글)보승맘07-28
475     삼이랑 하루종일 같이 보냈다.시흔맘07-28
476이제 좀 있음 퇴근시간이네..이금주07-29
477     ㅋㅋ.. 아직도 그 감격의 순간을 잊지 못하겠다.시흔맘07-29
478언니...지유맘07-30
480     올케~ 안녕?시흔맘07-30
479오늘도 역시나 더운 날이다.보승맘07-30
481     라나~시흔맘07-30
482주야..잼나게 놀고있니?금주07-31
487     삼아..시흔맘08-04
◀◀1920212223242526272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