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날이 많이 더워졌다.
날이 많이 더워졌다.
점심을 먹은지가 언제인데.. 이제야 난 잠이 온다.
퇴근후 보승이랑 씨름(??) 할 일을 생각하니 막막하다.
행복한 투정이겠지...ㅋㅋㅋ

시흔이의 감기로 걱정이 많겠구나.
녀석 어쩌다가...
조금 전 통화하면서 '이야'라고 부르던 게 생생하다.
귀여운 녀석..
시흔이 감기 얼른 나았음 좋겠다.
그럼 또 ...
▲ 이전글: 간만이다..글 쓰는거..글쓰는거 귀찮아서 글만 읽고 나...
▼ 다음글: 그러게..한동안 자주 볼때 참 좋아라~ 했었는데..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1415161718192021222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