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런일이......
이런일이......
말이 안나옵니다.
전 오늘 출근
신랑이 딸내미를 데리고 공원에 나갔는데
카메라를 고장내 왔네요.
내일 아가들 이쁘게 사진찍어줘야 하는데....
아~~~~~~~~~~~~~앙
일단 엘모샵에 전화해서 카메라가 고장났다.
우리 잘못 아니다 라고 강력 항의해 놓고...
월요일날 AS받아야 겠죠.
근데 저번처럼 10만원 넘게 나오면 어저죠...
어쨌든 고쳐 써야 하는데....
10개월 할부 아직 한번도 안냈는데....
흑흑흑....
내일 시흔이네 신세 좀 져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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