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말이 안나옵니다.
전 오늘 출근
신랑이 딸내미를 데리고 공원에 나갔는데
카메라를 고장내 왔네요.
내일 아가들 이쁘게 사진찍어줘야 하는데....
아~~~~~~~~~~~~~앙
일단 엘모샵에 전화해서 카메라가 고장났다.
우리 잘못 아니다 라고 강력 항의해 놓고...
월요일날 AS받아야 겠죠.
근데 저번처럼 10만원 넘게 나오면 어저죠...
어쨌든 고쳐 써야 하는데....
10개월 할부 아직 한번도 안냈는데....
흑흑흑....
내일 시흔이네 신세 좀 져야겠네요~
이런일이......
작성자: 동혜맘 | 날짜: 2004-06-12 23:29:54 | 조회: 52
▲ 이전글:
안녕하시렵니까~?
▼ 다음글:
오늘 먼곳 오시느라 넘 고생이 많으셨죠?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63 | 날이 많이 더워졌다. | 보승맘 | 06-09 |
| 364 | ↳ 라나~★ | 시흔맘 | 06-09 |
| 365 | 일단 스튜디오가 오후 2시부터 문을 여는데 그때가 사람... | 동혜맘 | 06-10 |
| 367 | ↳ 동혜맘니임~ | 시흔맘 | 06-10 |
| 366 | 아휴~~~ 고모라 그런지 모두 이쁘... | 지유맘 | 06-10 |
| 368 | ↳ 지유맘~ | 시흔맘 | 06-10 |
| 369 | 저희도 차 없이 움직일려고 합니다. | 동혜맘 | 06-11 |
| 370 | ↳ 웅헤헤~ | 시흔맘 | 06-11 |
| 371 | 안녕하십니까? | 김정미 | 06-12 |
| 372 | ↳ 안녕하시렵니까~? | 시흔맘 | 06-12 |
| 373 | 🔸 이런일이...... (현재 글) | 동혜맘 | 06-12 |
| 375 | ↳ 강력항의로 밀고 나가시길 바래요.. | 시흔맘 | 06-14 |
| 374 | 오늘 먼곳 오시느라 넘 고생이 많으셨죠? | 동혜맘 | 06-13 |
| 376 | ↳ 어제는 제가 먼저 뻗었습니다. | 시흔맘 | 06-14 |
| 377 | 주말을 잘 보낸 것 같네. | 보승맘 | 06-14 |
| 378 | ↳ 라나~*^^* | 시흔맘 | 06-14 |
| 379 |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았지만 수정하니 괜찮던데.... | 동혜맘 | 06-14 |
| 380 | ↳ 50 엉가~(저희 젤 큰언니를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 시흔맘 | 06-14 |
| 381 | 간만이다..글 쓰는거..글쓰는거 귀찮아서 글만 읽고 나... | 금주 | 06-15 |
| 383 | ↳ 그러게..한동안 자주 볼때 참 좋아라~ 했었는데.. | 시흔맘 | 06-15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