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0 엉가~(저희 젤 큰언니를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50 엉가~(저희 젤 큰언니를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ㅋㅋ..
저도 잃어버린 이름을 찾은거 같아 좋습니다.
편하실대로 불러주세욤...*^^*

드뎌 편하게 말할수 있네요..(서로 눈치보느라..못한말)
동혜랑 시흔이 닮은거...(동혜가 억울하겠지만..--;;)
암튼 둘 닮은만큼 잘 지냈음 좋겠어요..

장마라..
그렇군요..(근데 이 두근거림은 뭐죠?)
비를 좋아하는 저희 부부를 위해
멋진 캐릭터 만들어주세용~
일기예보 좋아하는 시흔이도 함께 격려합니다..

맘 비우고 기둘리겠습니다.
걱정마세요~

추신 - 동혜 얼굴이 아른거립니다...동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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