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싸부까지야...^^;;
싸부까지야...^^;;
시흔이 갖고부터 적어와서인지 하루라도 안적으면..
괜스레 찜찜해서리..
습관처럼 적어나가고 있는게지..뭐.

지유얼굴... 사진에는 피부가 예쁘게 나와서
상태가 어떤지 짐작하기 힘들더라구..
여하튼 어린것이 열이 많아 고생했다니 안스럽다.
지유아프니깐...지유맘 마음이 더 아프지?
곧 쾌유할것이야...지유 씩씩하니까..

돌발진이라...나는 처음 들어보는 병명인지라 좀 낯설다.
컨디션 되찾은것 같다니 정말 안심이야.
시흔이는 아직 콧물과의 전쟁(?) 중이지만..
약을 너무도 잘 받아먹고 있으니 곧 나아지겠지..
걱정해줘서 고마워.
또 보자구~

추신 내가 감기땜시 죽겠당...--;;; (약도 못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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