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지유맘~
지유맘~
오늘은 열대야같군..왜이리 더운지..
샤워를 끝낸 시흔이는 연실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부채질을 해가며 재웠다..

잘지내지? 지유가족 모두?
서울에 친척도 친구도 거의(?)없는 나로서는
시흔이에게 늘 미안하지..
나보다 시흔이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고싶은데 말야..

가까이 산다면...좋을텐데..
아쉬울따름이야..

더운날씨 지유랑 건강하게 지내고
지유빠에게도 안부전해줘~
누나가 몹시 서운해한다고..ㅋㅋ (농담야~)
또 봐~


▲ 이전글: 동혜맘니임~
▼ 다음글: 저희도 차 없이 움직일려고 합니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359     라나~~★시흔맘06-07
357양재쪽에도 스튜디오 카페가 있다고 들었는데동혜맘06-07
360     동혜맘니임~★시흔맘06-07
361전에도 한번 들렀었는데 오늘에야 가입하고 이렇게 몇자 ...지유맘06-08
362     지유맘~☆시흔맘06-08
363날이 많이 더워졌다.보승맘06-09
364     라나~★시흔맘06-09
365일단 스튜디오가 오후 2시부터 문을 여는데 그때가 사람...동혜맘06-10
367     동혜맘니임~시흔맘06-10
366아휴~~~  고모라 그런지 모두 이쁘...지유맘06-10
368     🔸 지유맘~ (현재 글)시흔맘06-10
369저희도 차 없이 움직일려고 합니다.동혜맘06-11
370     웅헤헤~시흔맘06-11
371안녕하십니까?김정미06-12
372     안녕하시렵니까~?시흔맘06-12
373이런일이......동혜맘06-12
375     강력항의로 밀고 나가시길 바래요..시흔맘06-14
374오늘 먼곳 오시느라 넘 고생이 많으셨죠?동혜맘06-13
376     어제는 제가 먼저 뻗었습니다.시흔맘06-14
377주말을 잘 보낸 것 같네.보승맘06-14
◀◀1415161718192021222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