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며칠 흐리고 비도오고..바람이 차갑게 느껴져
외투에 보일러도 살짝돌리곤 했는데..
어김없이 더위가 찾아왔다.

나보담 더 자주 형부를 볼수있는 네가 부럽다..^^;;
그치? 어째 형부는 뵐때마다 그대로인거 가토...

뒤집기라..
그 감격스러움에 어쩌지 못해 여기저기 전활걸던게 생각난다..
금방이지...이젠 정말 보승이 커가는게 금방일게야..ㅋㅋ
우리조카 장하다고 전해줘~^^

건강잃지말고...식욕도 잃지말고..
활기찬 하루하루 보내길바래.
그래...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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