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 파마...사연있는 파마라우..ㅋㅋ
^^ 파마...사연있는 파마라우..ㅋㅋ
실물..별로일텐데..
주윤이가 머리 잡아 당기는 재미에 푹빠져서
늘 질끈 묶거나 핀으로 올려버리다보니...컬이 미워져버렸어...쩝~

결혼기념일....달력에 체크만 해놓고...그냥 지나버렸네요.
죄송스러워서 원...
그래도..늘 가까이서 챙겨주는 아가씨랑, 성일씨랑, 도련님이 있어서...
감사하고...다행이고..그러네요..

결혼이 실감나셨겠어요..
예쁜 한복이랑 예물이랑 궁금허이...ㅋㅋ

오빠랑...결혼준비하던게 어렴풋(?)이 생각나는데..
곧 4주년이라니...세월이 참 빠르네요.
둘에서 넷이 되고....

암쪼록...결혼 준비 잘하구...
곁에서 챙겨주지도 도와주지도 못해 늘 맘이 무겁다우...
멀리서...마음이라도 받아주세용...

주말에 잠깐이라도 애들이랑 우리 얼굴 볼 수 있음 좋겠네요.
시간내서 집에 들러주세요.
건강하기...

추신 - 시흔인 잠들고...
주윤이 재울려고 업었는데..
머리칼을 잡아당겨 아주 죽겠습니다.
욘석 내려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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